파워인터뷰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https://youtu.be/tMob46lJZ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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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주년 미주한인의날 기념 58회 뉴욕한인의밤

뉴욕한인의 밤한인들의 위상 재확인

13일 맨해튼 플라자 호텔에서 치러진 제58회 뉴욕한인의 밤 및 115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는 그 어느때보다 성황리에 치러진 성공적인 행사로 기록됐다.

행사장엔 400여명의 뉴욕한인사회 각계인사가 참석해 뉴욕한인회 설립 58주년을 기념하는 뉴욕한인의 밤을 축하했으며뉴욕지역을 기반으로 한 정치인들도 대거 참여해 높아진 한인들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 최초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와 행사 시작 전부터 화제를 낳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11일 뉴욕한인회로 행사 축하 메시지를 전해 왔으며이 메시지에는 미국에서의 한인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내용이 담겼다그는 이 메시지에서 한인들은 미국 사회에 일자리 창출 등 기여한 바가 크다”며“한인들이 일궈낸 아메리칸 드럼은 타민족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인사했다이 같은 미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는 당일 행사 안내서를 통해 전문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미 정치인으로는 조셉 클라우리캐롤린 멀로니그레이스 멩 등 연방하원을 비롯해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스캇 스트링어 뉴욕시 감사원장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 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또 원혜영손혜원김경협이석현이동섭김경욱 의원 증 한국 국회의원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뉴욕한인회에 연방의회 공로패를 전달한 조셉 클라우리 연방하원의원은 뉴욕한인회는 한인사회 미 주류사회와의 관계를 넓히는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평가하며지난 시간 한인사회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해 온 뉴욕한인회의 노고를 치하하기도 했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115년 전 미국에 뿌리를 내린 한인들은 현재 미국내 모범 시민으로 성장했다, “앞으로도 미 주류사회와의 네크워크를 강화해 더욱 성장 발전하는 성장 발전하는 뉴욕한인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오는 3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뉴욕한인사회 최초 한인이민사 박물관을 소개하며, “한인2세 3세들이 조국의 뿌리를 잊지 않고 계승할 수 있도록 이들의 정체성 함량에도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뉴욕한인회는 변호사 박철,미쉘 이 부부에게 올해의 인물상을 시상했고소프라노 홍혜경씨에는 예술 성취상김영길.김선종 베델 인더스트리스 대표 부부에는 평생 성취상을전달했다 류봉황 류패밀리재단 대표에는 자선단체상을정영인 터포스포츠 회장에는 평생 리더십상박동근 태권도 사범에는 이날 행사의 주제이기도 했던 한인영혼상을 수여했다. 이밖에도 국회태권도연맹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시범도 마련돼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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